AAA |
AAA |
채무이행 능력이 최고 우량한 수준임 |
AA |
AA+, AA, AA- |
채무이행 능력이 매우 우량하나, AAA 보다는 다소 열위한 요소가 있음 |
A |
A+, A, A- |
채무이행 능력이 우량하나, 상위등급에 비해 경기침체 및 환경변화의 영향을 받기 쉬움 |
BBB |
BBB+, BBB, BBB- |
채무이행 능력이 양호하나, 장래경기침체 및 환경변화에 따라 채무이행 능력이 저하 될 가능성이
내포되어 있음 |
BB |
BB+, BB, BB- |
채무이행 능력에 문제가 없으나, 경제여건 및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그 안정성면에서는 투기적인
요소가 내포되어 있음 |
B |
B+, B, B- |
채무이행 능력이 있으나, 장래의 경제 환경 악화 시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있어 그 안정성면에서
투기적임 |
CCC |
CCC+, CCC, CCC- |
현재 시점에서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매우 투기적임 |
CC |
CC |
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|
C |
C |
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|
D |
D |
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음 |
NCR |
NCR |
허위 및 위/변조자료 제출 등 부정당한 행위가 확인되어 기존의 등급을 취소·정지·변경 |